[뉴욕개장] 1분기 역성장에 하락 출발…나스닥 2.07%↓
1분기 GDP 3년 만에 '역성장'…수입 급증에 -0.3%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37.2포인트(0.59%) 하락한 4만0290.41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1.4포인트(1.10%) 내린 5499.44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361.3포인트(2.07%) 하락한 1만7099.977로 각각 장을 시작했다.
이날 개장에 앞서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가 연율 -0.3%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 등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를 크게 밑도는 수치로, 2022년 이후 3년 만의 역성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월 고율 관세 부과를 앞두고 수입이 급증, 3월 상품 무역적자가 1620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경제가 후퇴했다.
alicemunr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