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마들렌 공주, 미국인 약혼자 오닐과 내년 6월 결혼

스웨덴의 마들렌 공주와 약혼자 오닐©AFP= News1
스웨덴의 마들렌 공주와 약혼자 오닐©AFP= News1

스웨덴의 마들렌(30) 공주가 내년 6월 8일 미국인 약혼자와 결혼식을 거행한다고 스웨덴 왕실이 발표했다.

스웨덴 왕실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마들렌 공주와가 약혼자 크리스토퍼 오닐(38)과 내년 6월 8일 스톡홀롬 왕궁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들렌 공주는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실비아 왕비 사이에 태어난 막내딸로 왕위계승 서열 4번째다.

공주의 약혼자 오닐은 영국 출신의 미국인으로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변호사와 약혼했다가 파혼한 마들렌 공주는 당시 언론의 시달림을 피해 건너간 뉴욕에서 오닐을 처음 만났다.

마들렌 공주는 이후 어머니인 실비아 왕비가 설립한 비영리단체 세계어린이재단(World Childhood Foundation)에서 일하며 오닐과 함께 뉴욕에서 생활해왔다.

bae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