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서 총격 사건으로 5명 사망…용의자 2명 체포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독일 북부에서 29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독일 함부르크 인근 슈타데의 한 청소년 복지시설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경찰 당국은 사망자는 모두 성인이며, 부상자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 당국은 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두 번째로 체포된 인물의 역할은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체포된 인물은 남성과 여성 한 명으로 차량을 이용해 현장을 벗어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당국은 사건 직후에는 주민들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나 이후에는 더 이상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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