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전사자 시신 맞교환 "우크라군 522구·러군 33구"
- 유철종 전문위원

(서울=뉴스1) 유철종 전문위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치열한 전쟁 와중에도 한 달여 만에 다시 전사자 시신을 맞교환했다고 18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타스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방송 VGTRK의 군사 전문 기자 예브게니 포드두브니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 간에) 전사자 시신의 새로운 교환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전사자 시신 522구가 인도됐고, 러시아군 시신 33구를 돌려받았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은 지난달 15일에도 205명씩의 전쟁 포로를 맞교환하며 전사자 시신도 상호 인도했다.
당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인 시신 526구를 인도했고, 우크라이나로부터 러시아 군인 시신 41구를 넘겨받았다.
cj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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