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인도·태평양차관 방한…첨단기술·해양안보 협력 논의

시마 말호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 (주한영국대사관 제공) ⓒ 뉴스1 강민경 기자
시마 말호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 (주한영국대사관 제공) ⓒ 뉴스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시마 말호트라 영국 외무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이 한국을 방문했다고 주한영국대사관이 12일 밝혔다.

취임 후 처음 방한한 말호트라 차관은 오는 13일까지 한국 정부 및 경제계 인사들과 만나 첨단기술·청정에너지·국방 등 다양한 우선 협력 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대사관은 양국이 연내 서명이 예상되는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정을 통해 교역 관계를 현대화하고 디지털 무역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말호트라 차관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안정을 위한 영국의 의지를 재확인할 예정이라고 대사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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