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휴전 연장 환영…평화협상에 IAEA 참여해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1일(현지시간) 뉴욕시 유엔 본부에서 언론과 대화하고 있다. 2026.4.21 ⓒ AFP=뉴스1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1일(현지시간) 뉴욕시 유엔 본부에서 언론과 대화하고 있다. 2026.4.21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1일 미국의 휴전 연장 발표를 환영했다.

보스턴 헤럴드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을 "복잡한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지속해서" 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를 위한 기회를 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측에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감시를 위해 IAEA가 처음부터 평화 협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IAEA가 참여하지 않으면 "합의라는 것은 환상에 불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