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수도서 총기 난사에 인질극…5명 사망·용의자 사살
키이우 주택가 슈퍼마켓서 총격
- 이지예 객원기자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키이우 주택가의 한 슈퍼마켓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하고 인질극을 벌였다.
남성은 주민들을 인질로 잡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서도 총격을 가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용의자는 체포 과정에서 사살됐다"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엑스(X)를 통해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인질 4명을 구출했고 10명이 부상 및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모든 정황을 파악 중"이라며 총격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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