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명 탑승' 佛 TGV 고속열차, 군차량과 쿵…1명 사망·27명 부상
건널목서 사고
- 이지예 객원기자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7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에서 테제베(TGV) 고속열차가 건널목에서 트럭과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다쳤다.
AFP통신·르 몽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프랑스 북부 파드칼레 지역의 한 건널목에서 TGV 열차가 트럭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열차에는 승객 243명이 탑승해 있었다. 열차와 충돌한 트럭은 이동식 교량을 운반하는 군부대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불분명한 가운데 필리프 타바로 프랑스 교통장관과 장 카스텍스 프랑스 철도 공사(SNCF) 최고경영자가 사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SNCF는 이날 사고로 파드칼레 내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늦은 오후까지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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