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서 트램 탈선해 2명 사망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7일(현지시간) 트램이 탈선해 2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 소방당국 대변인은 이날 밀라노 중심부에서 트램이 탈선해 2명이 사망하고 약 4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트램은 이날 중앙역 인근 비토리오 베네토 거리에서 선로를 이탈해 상점 유리창을 들이받았다.
사고 후 현장에는 13대의 구급차가 출동했으며 부상자 지원을 위한 텐트가 설치됐다.
밀라노 도시교통공사(ATM)은 성명을 통해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