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란 외무장관, 전화 통화…"美·이란 핵 협상 논의"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관련 전화 통화를 나눴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20일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양측의 전화 통화는 이란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두 외무장관은 제네바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2차 핵 협상 결과를 포함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현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원칙에 따라 이란의 정당한 권리를 존중하며 공정한 정치·외교적 해결을 모색하는 협상 과정을 지지한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양자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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