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전승절 맞아 5월8일~10일 임시 휴전"(상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25.0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25.0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가 5월8일 자정부터 5월11일 자정까지 만 3일간 깜짝 휴전을 하기로 선언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렘린궁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인도주의적 고려에 따라 전승 80주년 기념일인 5월 7일과 8일 (사이) 0시부터 5월 10일과 11일 사이 0시까지 러시아 측이 휴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기간 동안 모든 적대 행위가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전승절은 5월9일로, 제2차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이다. 올해는 80주년으로 이 러시아는 이 행사를 더욱 크게 기념할 예정이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