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佛, 무인정찰기 드론 공동 개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레제코는 "이번 프로젝트는 구속력이 없는 자율적인 협약 형태로 체결된다"며 "필요한 예비조사가 실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레제코는 이어 "드론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비용은 수백만 유로에 달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원형드론을 개발하겠다는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은 유럽의 전투기 판매시장을 놓고 벌인 긴장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레제코는 전망했다.
프랑스 전투기 제조업체 '다소(Dassault)'의 라팔은 이번달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국이 공동 개발한 유로파이터를 제치고 인도 차세대 전투기의 최종후보로 낙점받았다.
이번 드론 프로젝트는 프랑스 다소와 영국의 군수산업체 'BAE시스템스'의 공동 개발프로그램이라고 레제코는 설명했다.
kirimi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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