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찰스 3세에 조전 보내…"英 여왕 서거 슬픔 이겨내길"
[영국여왕 서거]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조의를 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푸틴 대통령은 찰스 3세에게 조전을 보내 "영국의 최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여왕의 이름과 불가분 관계가 있다"며 "수십 년 동안 엘리자베스 2세는 세계 무대에서 신하들의 사랑과 존경, 권위를 정당하게 누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은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에게 "나는 당신이 이러한 어렵고 회복할 수 없는 상실 앞에서 용기로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은 "영국 왕실과 영국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와 응원을 전해주길 부탁한다"라고 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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