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4성급 호텔서 화재…부상자 없이 200여명 대피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마드리드 외곽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0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마드리드 구조 당국이 밝혔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드리드 구조 당국 대변인은 "4성급 호텔 누에보 마드리드가 불길에 휩싸인 후 투숙객들이 질서정연하게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15개 소방대와 구급차, 경찰 순찰대가 화재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수습했다.
화재는 저녁 7시쯤에 일어났다. 대변인은 마드리드의 여러 지점에서 거대한 연기 기둥이 보였다고 말했다.
페르난도 무닐라 마드리드 소방청 대변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방대가 호텔 옥상에서 불길을 즉각 진화했다고 밝혔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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