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블랑켄부르크 아파트서 폭발…최소 25명 부상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독일 동부 도시 블랑켄부르크에서 13일(현지시간) 폭발이 일어나 최소 2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폭발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현지 주민들은 폭발이 발생한 구역에서 대피중이다.
경찰이 트위터에 올린 현장 사진에 따르면 5층짜리 한 아파트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지역은 독일 통일 이전에 세워진 아파트들이 많은 곳으로, 그을음으로 검게 변한 창문에서 여전히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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