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촬영지 해변 낙석에 관광객 7명 부상
- 이원준 기자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13일(현지시간) 그리스 유명 휴양지인 자킨토스섬 나바지오 해안 절벽서 낙석이 떨어져 관광객을 포함해 7명이 다쳤다.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이날 산사태로 나바지오 해변에 바위 잔해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친 사람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는 없었지만, 당국은 낙하한 바위 아래로 사람이 깔렸을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을 벌였다.
사고 당시 나바지오 해변에는 관광객 수백명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변은 출입이 차단된 상태다.
자킨토스섬의 유명 명소 중 한곳인 나바지오 해변은 둘레가 암석으로 휩싸인 독특한 구조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극중 장소로 등장해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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