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헬레닉 페트롤륨, 2Q 핵심 순이익 전년비 18% ↓

(아테네 로이터=뉴스1) 김정한 기자 = 그리스 최대 정유사인 헬레닉 페트롤륨의 2분기 핵심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마진이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헬레닉 페트롤륨에 따르면 2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억8700만유로를 기록했다. 1년 전 기록은 2억2800만유로였다.

유로화 강세, 탄소배출권 규정, 정제공장 유지 비용이 순이익에 부담을 줬다는 설명이다. 탄소정제유 매출은 420만톤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1%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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