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제5멤버' 조지 마틴 90세로 사망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비틀즈의 다섯번째 멤버로 불리는 조지 마틴이 9일(현지시간)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조지 마틴의 사망은 비틀즈 멤버 링고 스타에 의해 확인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드러머인 링고 스타는 자신의 트위터에 "조지 마틴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며 "그를 그리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유니버셜 뮤직 측은 그의 사망 사실을 확인해주면서도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지 마틴은 영국의 유명 프로듀서로 1962년 비틀즈의 데뷔 싱글 앨범 '러브 미 두'를 비롯한 대부분의 모든 작품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대표곡으로는 '예스터데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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