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공항서 폭발물 발견…공항 이용객 긴급 대피
- 윤지원 기자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스웨덴 스톡홀름-스카브스타 공항에서 10일(현지 시간) 폭발물이 발견돼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AFP통신은 현지 경찰의 발언을 인용해 "수화물과 출국장 내 승객들은 모두 대피한 상태이며 이륙 항공 및 도착 승객들은 대피 소동에 영향받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공항 이용객인 한 노년 여성의 가방에서 폭약이 발견됐다. 여성은 폭약이 자신의 가방에 왜 들어있는지 잘 모른다고 경찰에 전했으며 현재 수사에 협조 중이다.
스톡홀름-스카브스타 공항은 매년 25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공항이며 화물 항공과 저가 항공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j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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