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공국 안드레아 왕자 부부 둘째 딸 출산

타티아나 산토도밍고와 안드레아 카시라기 부부. ⓒAFP=뉴스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모나코공국의 안드레아 카시라기 왕자와 그의 부인 타티아나 산토도밍고가 딸을 낳았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모나코 왕국은 성명에서 "아기는 12일에 태어났고 이름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안드레아와 타티아나는 2013년 첫 아들 사샤를 낳았고 그해 9월 모나코, 이듬해 2월 스위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안드레아의 어머니인 캐롤라인 그리말디 공주는 레니에 3세와 영화배우로 유명한 그레이스 켈리의 장녀다. 안드레아는 캐롤라인의 두번째 결혼에서 태어났다.

한편 안드레아 왕자의 아내 타티아나는 2011년 숨진 콜롬비아 재벌 훌리오 산토 도밍고의 손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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