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잊지 않겠습니다' 독일 거리 돌바닥에 새겨진 '희생자의 이름'

독일이 역사의 과오를 기억하는 방법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독일국민들은 걸어다니면서 발에 걸리는 돌바닥을 보고도 전쟁의 과오를 되새깁니다. 그 돌이 '슈톨퍼슈타인(Stolperstein)'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강제노동수용소에 끌려간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그들의 이름을 돌에 새겨 넣었습니다. 독일국민들이 전쟁을 기억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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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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