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드리드 쓰레기 대란 종지부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환경미화원들의 파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상근로자들이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마드리드 시청이 경찰의 에스코트 하에 비상 근로자들을 투입한 후 청소원 노동조합은 이날 11일간의 파업을 끝내기 위한 예비협약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