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치의 민스크 유대인학살 결코 잊지 못해
엘레오노라 치린스카야(68)가 21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 소재 야마 추모공원에서 열린 유대인수용소 해방 70주년 기념식에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그녀의 남편 레오티드 역시 나치가 2차세계대전 동안 민스크에 세운 유대인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았다. 당시 수십만명의 유대인이 민스크 강제수용소에서 나치에 의해 학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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