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벨물리학상, 엥글레르의 '8순의 미소'
벨기에의 과학자인 프랑수아 엥글레르 브뤼셀 자유대 교수(81)가 8일(현지시간) 영국의 피터 힉스(84) 에든버러대 교수와 2013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이 결정된 후 브뤼셀 자신의 집 발코니에 나타나 양팔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두 과학자는 힉스입자의 존재를 예측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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