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일 여행광, 6개월째 걷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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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16일(현지시간) 독일 오테른도르프와 쿡스하펜 사이의 고속도로에서 베를린 출신의 베르너씨가 애견 루나와 함께 길을 가고 있다. 달랑 2개의 짐을 수레에 싣고 6개월째 여행 중인 그는 지난 3월 이래 1000㎞ 이상을 걸었다. 수레는 태양전지로 움직인다. © AFP=뉴스1" src="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13/7/17/536019/article.jpg" width="720" height="100%" data-nimg="fill" layout = "responsive" quality = "80" sizes="(max-width: 768px) 50vw,(min-width: 1024px) 680px,100vw" class="rounded-3 rounded-m-3" objectFit="contain" />

16일(현지시간) 독일 오테른도르프와 쿡스하펜 사이의 고속도로에서 베를린 출신의 베르너씨가 애견 루나와 함께 길을 가고 있다. 달랑 2개의 짐을 수레에 싣고 6개월째 여행 중인 그는 지난 3월 이래 1000㎞ 이상을 걸었다. 수레는 태양전지로 움직인다. © AFP=뉴스1 </fig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