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린피스가 침입한 논란의 그 원전

15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 20여명이 침입한 프랑스 남부 트리카스탱의 아레바 원자력발전소의 모습이다. 그린피스는 이 원전의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이 사진은 그린피스가 제공한 것인데, 발전소 벽에 내건 현수막엔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얼굴과 함께
15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 20여명이 침입한 프랑스 남부 트리카스탱의 아레바 원자력발전소의 모습이다. 그린피스는 이 원전의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이 사진은 그린피스가 제공한 것인데, 발전소 벽에 내건 현수막엔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얼굴과 함께

kh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