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 지원 강화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현지시간)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바티칸 교황청에서 미셸 술레이만 레바논 대통령을 접견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레바논을 비롯한 주변국으로 도피한 시리아 난민 대다수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에 따르면 현재 내전을 피해 레바논 국경을 넘은 시리아 난민은 40만 명에 달한다.
교황과 술레이만 대통령은 이밖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협상 재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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