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교황 만들겠다며 바티칸 찾은 로드맨

북한을 방문했다가 구설에 오른 전 미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맨(51)이 이번에는 바티칸을 찾았다.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로드맨이 최초의 흑인 교황이 선출되도록 돕기 위해 바티칸에 갔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피터 턱슨 가나 추기경을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교황으로 뽑혔다.
이에 따라 교황의 '포프카'를 타고 성베드로 광장에 입성하겠다는 그의 계획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hw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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