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콘클라베 현장 들여다 보니

12일(현지시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 추기경들이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 입장하고 있다. © AFP=News1

12일(현지시간) 시스티나 성당에서 콘클라베를 시작하기 전 추기경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 AFP=News1

12일(현지시간) 추기경들이 시스티나 성당에서 콘클라베를 시작하기 전 비밀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고 있다. © AFP=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