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북부 5.0 지진 발생...日기상청 “쓰나미 피해는 없을 것”

29일 일본 후쿠시마 연안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 그래픽(일본기상청 제공) © News1
29일 일본 후쿠시마 연안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 그래픽(일본기상청 제공) © News1

일본 북부지역에서 29일 오후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19분께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진원은 북위 37.0도, 동경 141.2.도이고 깊이는 약 50km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내륙인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이바라키현, 토치기현, 군마현,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야마가타현, 사이타마현,치바현, 도쿄도, 카나가와현, 니가타현 등에서는 진도 4~1의 지진이 관측됐다.

특히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에서는 3~5초가량 진동이 느껴지기도 했다.

일본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해일)등의 피해는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따라서 해일경보 등을 발령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k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