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혼조에도 코스피는 3%↑ 최고 상승률-신고가 경신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도 휴전회담에 참석한다는 소식으로 미-이란 휴전 협정이 결국 타결될 것이란 기대로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자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했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는 아증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2.72% 급등한 6388.4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0.86%, 홍콩의 항셍지수는 0.3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09% 하락,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아증시가 중동 평화 협상 타결 기대로 대부분 랠리하고, 한국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
이는 SK하이닉스가 4.97%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반도체주가 랠리했고, 실적 기대로 현대중공업이 9.92% 폭등하는 등 조선주도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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