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동반 랠리, 닛케이 3%↑ 사상 최고 경신-코스피 2.21%↑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전쟁 조기 종료 기대로 아시아증시가 호주를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했다. 특히 닛케이는 3% 가까이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2.21% 급등한 6226.0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호주의 ASX는 0.26% 하락 마감했고,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2.66%, 홍콩의 항셍지수는 1.56%,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63% 각각 상승하고 있다.
닛케이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 닛케이는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이는 미국-이란 조기 종전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증시도 같은 재료로 다우를 제외하고 나스닥이 1.60%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의 끝났다”고 언급, 조기 종전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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