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亞증시 일제↑…코스피 2.6%, 최고상승률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5808.62)보다 151.38포인트(2.61%) 상승한 5960.00,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99.84)보다 20.77포인트(1.89%) 오른 1120.61에 거래를 시작했다.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과 이란 협상 재개 기대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2% 이상 급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44%, 한국의 코스피는 2.61%, 호주의 ASX는 0.83% 각각 상승하고 있다. 한국 코스피가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

전일 미국증시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대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추가 협상 성사 기대로 일제히 상승했었다.

다우는 0.63%, S&P500은 1.02%, 나스닥은 1.23% 각각 상승했다. 나스닥의 상승 폭이 큰 것은 그동안 많이 떨어졌던 기술주가 반등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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