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후통첩에도 코스피 1.44%-닛케이 0.60%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에도 한국과 일본증시가 상승, 출발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1.44%, 일본의 닛케이는 0.60% 각각 상승하고 있다.
호주와 홍콩 증시는 부활절 연휴로 휴장한다. 중국과 대만도 청명절로 휴장한다.
아시아 주요 증시 중 한국과 일본만 개장한 것.
이날 트럼프는 “7일 오후 8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폭격할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WTI 기준)가 3% 정도 급등하고, 미국의 지수선물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지만, 한국과 일본증시는 상승, 출발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고, 트럼프가 마감 시한을 기존의 6일에서 7일로 연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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