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여객버스 강으로 추락…어린이 등 최소 24명 사망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방글라데시에서 승객 약 40명을 태운 버스가 파드마강에 추락해 최소 24명이 사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사고는 다카에서 약 100km 떨어진 라즈바라 다울라티아에서 버스가 여객선에 접근하던 중 통제력을 잃으며 발생했다.
버스는 전복돼 강물 아래 약 9m 깊이로 가라앉았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24명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침수된 버스 내부에서 남성 6명과 여성 11명, 어린이 5명을 포함한 22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 외에 여성 2명은 구조된 후 사망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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