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완화에 아증시 일제↑ 닛케이 3% 급등, 상승률 최고

코스피는 1.59%-코스닥은 3.40% 상승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8.11포인트(3.40%) 오른 1,159.55에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4.5원 오른 1499.7원을 기록했다.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 긴장 완화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랠리했다.

25일 한국의 코스피는 1.59% 상승, 마감했다.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2.87%, 홍콩 항셍지수는 0.39%,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1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

이는 이스라엘 매체가 미국과 이란이 곧 한 달간 휴전을 선언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미국의 유력지 뉴욕타임스(NYT)가 미국이 이란에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계획을 보냈다고 보도하는 등 중동 긴장이 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