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중부서 여객 버스 강으로 추락…외국인 포함 18명 사망
"부상자 27명"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네팔 중부 다딩에서 23일(현지시간) 새벽 여객 버스가 트리슐리강으로 추락해 외국인 1명을 포함해 18명이 사망했다.
신화통신과 카트만두포스트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7시 포카라에서 출발해 카트만두로 향하고 있었던 해당 여객 버스는 이날 오전 1시 15분쯤 도로에서 강으로 떨어졌다.
당시 여객 버스엔 45명이 탑승했다고 알려졌다.
다딩 행정사무소 대변인은 신화통신에 "부상자 27명 중 대부분은 현지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후 추가 치료를 위해 카트만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다친 승객 중 한 명은 뉴질랜드 국적자라고 카트만두포스트는 전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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