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코로나 쓰나미' 인도, 아비규환의 생지옥

26일 인도 뉴델리의 한 화장터에서 시신들이 집단으로 화장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도에 '코로나 쓰나미'가 덮치면서 화장터에서 집단 화장이 실행되는 등 인도가 아비규환의 생지옥을 방불케하고 있다. 위의 사진은 인도 뉴델리의 한 화장터에서 집단으로 화장을 하는 장면이다.

26일 인도 뉴델리의 한 화장장에서 한 남성이 불길을 피해 화장장을 나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화장장 옆에서 한 유족이 머리를 싸매고 괴로워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화장을 대기하고 있는 시신들이 즐비하다. ⓒ 로이터=뉴스원news1 박형기 기자
시신 옆에서 오열하고 있는 유가족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해질녘 상공에서 원경으로 본 뉴델리 화장터. ⓒ 로이터=뉴스1

인도는 26일 일일 확진자가 35만명을 돌파하고 일일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다. 단일국가의 일일 확진자가 35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에서 코로나가 한창일 때도 일일 확진자가 30만을 약간 웃돌았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