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어뢰' 이안 소프, 수영장 떠날 듯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호주의 수영영웅 이안 소프가 더이상 수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호주 A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안 소프의 매니저 제임스 어스킨은 8일(현지시간) "이안 소프가 심각한 병마와 싸우고 있다"며 "그의 상태는 심각하지만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영이) 경쟁을 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그는 다시 수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올림픽에서만 다섯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한 언론보도에 의해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 증세 때문에 호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깨 통증으로 인해 진통제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에는 이안 소프가 시드니 남서부 파나니아에서 타인의 자동차에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당하기도 했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