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트립, 4월 여행으로 태국 ‘송크란축제’ 강추!
카오산로드와 실롬(4/13~15), 파타야의 비치로드(4/18~20) 등 축제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트래블) 김지현 기자 = 오마이트립은 4월에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행선지로 ‘태국’을 강력 추천했다.
30일 오마이트립에 따르면 태국력으로 정월 초하루가 되는 4월 13일부터 3일간, 태국의 전통 새해를 기념하는 대규모 ‘송크란축제’가 열린다.
태국의 최대 명절인 송크란은 본디 상대방의 어깨나 손에 향기로운 물을 부으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식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점차 거리로 나와 물싸움 놀이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대규모 물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는 수도인 방콕의 카오산로드와 실롬(4/13~15), 파타야의 비치로드(4/18~20) 등을 비롯한 태국 전역에서 열린다. 국가에서 정한 공식 축제기간 외에도 송크란 전후 10일간은 축제 분위기가 지속되므로, 4월 한 달간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태국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거리에서는 행인이든 외국인 관광객이든 예외 없이 물세례를 맞으니, 너그러운 마음과 가벼운 옷차림,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물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카메라·휴대폰 방수팩 또한 잊어선 안될 필수품이다.
보다 즐겁게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축제거리에서 가까운 위치에 숙소를 잡아야 한다. 송크란축제 기간에는 전세계 여행객이 태국, 특히 방콕으로 몰려들기 때문에 호텔예약은 최대한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에 여행사 오마이트립에서는 송크란축제의 메인 도시인 방콕과 파타야에 위치한 합리적 가격대의 송크란 맞춤호텔을 할인쿠폰과 함께 준비했다.
방콕의 대표적 호텔로는 사판탁신역에 위치한 아스테라사톤 호텔(3성급/3만5000원대)과 카오산로드의 누보시티호텔(4성급/5만7000원대), 룸피니·살라댕BTS역 인근의 소피텔쏘방콕(5성급/17만9000원대)이 있다.
해수욕과 쏭크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파타야에서는 더베이 뷰 파타야(4성급/6만9000원대), 하드락호텔 파타야(4성급/9만4000원대), 힐튼파타야호텔(5성급/20만4000원대)이 대표적이다. 모두 파타야 메인 비치로드에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호텔룸 창 밖으로 해변가 송크란축제의 이색적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호텔 할인쿠폰은 오는 4월 30일까지 다운 및 사용 가능하며, 오마이트립 홈페이지에서 더욱 다양한 송크란 맞춤호텔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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