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세 가지 겨울 이야기'
휴식과 아름다움, 건강을 위한 패키지 선보여
- 강정훈 기자
(서울=뉴스1트래블) 강정훈 기자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가지 겨울 패키지를 선보인다.
'웰컴 윈터 패키지'는 숙박과 테이크 아웃 음료로 구성되며 음료는 핫초코, 커피, 티 또는 탄산음료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6만5천 원부터이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다.
'윈터 프루프 패키지'는 웰컴 드링크(핫초코, 커피, 티, 탄산음료 중 선택 가능)와 독일 브랜드 파시 핫팩, 뷰티 세트가 제공된다.
뷰티 세트에는 데저트 로즈 세럼과 데저트 로즈 크림이 포함되어 있다. 20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윈터 남산 트레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남산 트레킹 프로그램, 2인 조식이 포함된다.
남산 트레킹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코스를 제시한 트레킹 지도와 생수, 음료 각 1병, 그리고 핫팩과 수건이 스포츠 가방에 담겨 제공되며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필름 10장이 포함된다. 패키지 가격은 22만 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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