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감성충만, '더 팔래스 호텔 서울' 패키지
'퓨어 뷰티', '로맨틱 홀리데이', '보야지 투 런던'
- 강정훈 기자
(서울=뉴스1트래블) 강정훈 기자 = 더 팔래스 호텔 서울은 늦가을부터 즐길 수 있는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첫 번째는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휴식을 제공하는 ‘퓨어 뷰티’ 패키지이다.
‘퓨어 뷰티’ 패키지는 팔래스 패밀리 디럭스 트윈룸 1박을 예약하면 자연주의 브랜드 ‘라비오뜨’의 웰컴 위시키트 8종과 크림&팩 4매를 증정한다.
또한, 2인 클럽 베네핏(조식, 해피 아워), 피트니스 2인 이용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가격은 팔래스 패밀리 트윈룸 22만 원, 클럽 더블룸 23만 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로맨틱 홀리데이' 패키지는 팔래스 패밀리 디럭스룸 또는, 클럽 더블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킹룸 중에서 1박을 예약하면 2인 클럽 베네핏 이용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 ‘모엣샹동’(Moet&Chandon) 1병, 그리고 이탈리안 빵 그리시니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한정이며, 가격은 1박 기준 30만 원부터 시작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보야지 투 런던’ 패키지는 서울에서 런던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패키지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전' 입장권 2장과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티 2잔, 영국풍의 아몬드 무스 케이크를 제공한다.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전 ‘인간’을 주제로 한 유물과 회화 등 총 176점의 대영박물관 소장품을 한국 최초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
가격은 팔래스 패밀리 트윈(조식 2인 포함) 19만 원, 클럽 더블 (클럽베네핏 2인 포함) 24만 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jh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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