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 멤버십 회원 제도 전면 개편
동반 2인 수하물 우선 처리 혜택 등 포함한 등급 신설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중국남방항공은 스카이펄클럽 회원의 기존 등급에 '플래티넘' 등급을 지난 20일부터 신설했다.
플래티넘 등급을 추가해 스카이펄클럽 멤버십은 클래식, 실버, 골드와 더불어 4단계로 다양해졌다.
중국남방항공이 추가한 플래티넘 등급은 매년 16만 탑승 마일리지 적립 또는 80회 이상 탑승 시 플래티넘 회원 자격을 부여하며, 등급에 따른 혜택을 제공한다.
플래티넘 등급 회원은 동반 2인과 함께 수하물 우선 처리, 우선 탑승, 전용 카운터, 라운지 무료 이용 등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 외에 매년 3회 마일리지 양수인 즉시 변경, 좌석보장 혜택 우대, 빠른 보안검색 (일부공항), 전용 전화상담 등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카이펄클럽 회원 마일리지 적립 제도 기준의 전면 개편으로 더 빠른 회원 등급 승급이 가능해졌다.
중국남방항공 관계자는 "다시 한번 변함없이 고객 지상주의를 이념으로 두고, 전 세계 스카이펄클럽 회원들에게 양질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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