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5월3일부터 단층형 호텔·숙박업소 등 내국인 숙박 재개

코로나19 대응 관광회복 정책 발표

이스라엘관광청 로고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이스라엘관광청이 이스라엘 정부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관광산업의 점진적인 재활성화를 위한 회복정책 개요를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관광산업 재활성화를 위한 회복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특별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서 회복 정책의 첫 단계로,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한다면 오는 5월3일부터, 단층(1층)형 객실들을 갖춘 B&B(Bed&Breakfast) 호텔 및 숙박업소에 한해 내국인 숙박 재개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건부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포괄적인 숙박시설 운영 관련 공식 지침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스라엘은 지난 3월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 조치한 바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