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인천 노선에 Q스위트 도입…'역대급 비즈니스석'
3월 말까지 Q스위트 탑승객 대상 '무료 쇼퍼 서비스' 제공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카타르항공은 지난 16일부터 인천출발 카타르항공 모든 항공편의 비즈니스석에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석'으로 선정된 'Q스위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카타르항공의 Q스위트는 퍼스트석의 다양한 특징들을 상당 부분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국제 항공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주최하는 2019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World Airline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에 선정된 바 있다.
Q스위트에선 항공업계 최초로 비즈니스석에서 더블 침대를 제공한다.
또 인접한 좌석에 있는 다른 탑승객은 방해받고 싶지 않을 경우 개별 좌석마다 장착된 '프라이버시 패널'(privacy panel)을 이용해 자신만의 개인실을 만들 수 있다.
기내 중앙에 위치한 4개의 좌석의 경우 각각의 좌석마다 구비된 '패널'을 닫고, TV모니터 위치를 변경해 동행객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수도 있다.
Q스위트 내에서 슬라이딩 도어(미닫이문) 및 주문형 식사는 사전에 정해진 일정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요청할 수 있다.
한편, 카타르항공은 이번 Q스위트 한국 노선에 선보이는 것을 기념해 오는 3월 말까지 Q스위트를 탑승 승객을 대상으로 출발지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기사 동반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무료 쇼퍼 서비스'(chauffeur service)를 실시한다.
쇼퍼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탑승 수속 최소 72시간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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