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이 그림에 떡?…추석 연휴에 떠나세요

참좋은여행, 추석 연휴 출발 남미 일주 상품 출시

페루 마추픽추. 참좋은여행 제공.ⓒ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kr)이 다가오는 12년 만에 가장 긴 추석 연휴에 떠날 수 있는 남미 일주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참좋은여행의 남미상품은 연휴 직전인 다음달 27일 출발하는 9박10일 일정과, 연휴 시작일인 같은 달 29일 출발하는 10박11일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여유로운 이동을 위해 남미 대표 3개국만 뽑아 알차게 둘러보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10일 안팎 일정의 남미 여행은 비행 및 기차 이동 시간만 3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관광 일정이 짧아져 7일 동안 4, 5개 이상 도시를 촉박하게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점을 보완하고자 3개 나라만 뽑아, 관광지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여행으로 기획됐다.

이구아수. 참좋은여행 제공.ⓒ News1

일정에 포함된 주요 관광지는 △페루의 고대 잉카인들이 건설한 공중도시 '마추픽추' △브라질·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 '이구아수'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한 '리우데자네이루' 등이다.

아울러 참좋은여행은 이번 남미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3가지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은 △'쿠스코~마추픽추' 이동 시 일등 기차 탑승 △여유로운 일정을 위해 이구아수 폭포 지역에서 3박 △환상적인 남미의 밤을 감상할 수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야경 투어 등이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기존의 남미 여행은 9일 이상의 일정으로 일반 직장인들에겐 '그림의 떡'이었다"며 "이번 추석은 개천절, 한글날 등의 공휴일이 겹쳐 10월2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열흘의 연휴가 이어져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한 남미여행을 즐기기 최상의 기회"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