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 힘든 성수기에 '반짝 떠나는' 해외여행 뭐 있나

여행박사,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한정 출발 상품 출시

파타야 산호섬. 여행박사 제공.ⓒ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여행박사(www.tourbaksa.com)가 아직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이들을 위해 '7월 말 8월 초에 반짝 떠나는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좋아할 인기 여름 여행지와 교통과 숙박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을 선정했다.

우선 아이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되는 '태국 파타야 여행 5일' 상품의 경우 숙박은 워터파크 시설이 잘 갖춰진 머큐어 오션 리조트와 홀리데이인 파타야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방콕을 거치지 않고 파타야 인근인 '우타파오 공항'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시간의 부담을 줄였으며, 반나절 자유시간 2회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일정은 산호섬 투어, 쇼핑 센터 1회 방문, 센트럴 페스티벌 백화점, 태국 전통 마사지 1시간으로 구성된다. 파타야 상품은 다음달 25일부터 8월17일까지 16회만 출발한다.

후라노의 팜 도미타 라벤더. 여행박사 제공.ⓒ News1

여름이면 선선한 날씨를 자랑하는 홋카이도로 떠나는 3박4일 패키지도 있다. 형형색색 꽃의 물결을 마음껏 둘러보는 일정에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온천마을 조잔케이의 온천호텔에서 숙박하게 된다.

주요일정은 △보라색 라벤더가 절정을 이루는 후라노 △일본 인기 드라마 촬영지인 '닌구르 테라스' △튤립, 작약, 라벤더 등 수십여종의 꽃의 장관이 펼쳐지는 '비에이' △에메랄드빛의 물색 호수 '아오이케'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지인 '오타루' 등을 방문한다. 홋카이도 상품은 다음달 26일부터 8월16일까지 출발할 수 있다.

초호화 선사인 코스타 빅토리아호를 타고 떠나는 4박5일 일본 크루즈도 있다. 부산에서 출발해 사카이마토, 가나자와, 마이주루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객을 위해 3,4인실 특별할인, 7세미만 무료 혜택을 마련했으며, 크루즈 선상에서 펼쳐지는 가수 김완선의 콘서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일본 크루즈 상품은 다음달 27일 단 하루만 출발한다.

여행박사 관계자는 "최근 여행객들의 예약률을 비교해 본 결과 해외로 가장 많은 여행객이 출발한 날은 7월 30일, 31일, 8월 1일 순이었다"며 "그만큼 예약하기 어려운 여름 성수기에 출발하는 여행박사의 반짝 여행상품들을 잘 활용해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스타 빅토리아호. 여행박사 제공.ⓒ News1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