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남미 '우유니 소금사막' 가볼까

비욘드코리아, 추석연휴 출발 중남미 여행 상품 출시

우기때 우유니 소금사막. 비욘드코리아 제공.ⓒ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올해 추석만큼 ‘황금연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시기가 없다. 개천절, 추석, 한글날이 모여 있고 대체휴일까지 있어 10월2일 단 하루만 연차휴가를 내면 총 10일을 쉴 수 있다.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평소 길게 휴가를 내기 어려웠던 직장인은 이 때만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황금연휴인 만큼 항공권, 숙박비는 큰 폭으로 올라 낙담하기 쉽다. 이에 중남미 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www.americatour.co.kr)는 미리 확보한 항공좌석을 바탕으로 추석 연휴에 한층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중남미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오는 9월29일 출발하는 ‘우유니에서 마추픽추 한 잔 7박10일’은 신비로운 풍경 위주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새하얀 세상이 펼쳐지는 우유니 소금사막과 페루의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와 함께 쿠스코 4대 유적지, 산속의 염전 모라이 & 살리나스를 방문한다. 가격은 799만원이다.

카리브해가 펼쳐지는 칸쿤. 멕시코관광청 제공.ⓒ News1

명절 증후군에서 벗어나 환상적인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있다. 10월1일 출발하는 칸쿤 5박 7일 상품은 카리브해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며 고대 마야문명까지 만날 수 있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이외에 9월29일 출발 미동부·캐나다 8박10일 상품은 599만원, 9월30일 떠나는 미서부 캠핑카 그랜드서클 6박9일 상품은 449만원, 10월2일 출발 음악에 살고 사람을 만나는 쿠바 6박8일 상품은 469만원에 각각 출시했다.

비욘드코리아 관계자는 “앞서 소개한 모든 상품은 2월 내 예약하면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특별한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