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항공 “인천~바르샤바 주 5회로 증편한다”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지난해 10월 한국에 신규 취항한 LOT 폴란드항공이 오는 7월 4일부터 인천~바르샤바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화·목·일요일 주 3회 운항하던 항공편을 금·토요일을 추가해 총 주 5회로 늘어난다. 오전 11시5분에 출발해 바르샤바 현지엔 오후 2시25분에 도착하는 여정이다.
아드리안 쿠비스키 LOT 폴란드항공의 대변인은 “인천~바르샤바 노선은 한국과 폴란드의 승객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노선”이라며 “바르샤바 쇼팽 공항에서의 편리하고 짧은 환승으로 점점 많은 한국인 승객들이 LOT 폴란드항공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증편으로 출장자 및 여행객들이 여행일정을 선택할 때 좀 더 유연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바르샤바 항공편이 증편됨에 따라 일부 유럽 노선의 운항 시간이 변경된다. 자그레브 행 운항 스케줄을 조정해 바르샤바에서 환승하는 승객들의 대기 시간을 단축했다. 2017년 여름시즌부터 자그레브 행 항공기는 더 크고 더 편안한 엠브라에르(Embraer)175·195항공기가 투입된다. 인천~바르샤바 노선은 보잉 787드림라이너로 운항하고 있다.
아울러 폴란드항공은 오는 4월 3일엔 로스앤젤레스 신규취항, 4월 28일엔 뉴어크 신규취항을 예정하고 있으며 12월까지 북미 및 아시아 지역으로의 최소 9개의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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