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고급 서비스’ 센타라 호텔 한국사무소 오픈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태국 5대 기업 센트럴 그룹의 계열사 센타라 호텔 앤 리조트(Centara Hotels & Resorts)의 한국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센타라 호텔 앤 리조트는 센트럴 기업의 핵심 사업인 백화점, 쇼핑몰 등의 유통 부문과의 시너지를 내어 사업 영역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태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태국은 근접성, 저렴한 물가, 안전, 음식, 친숙함 등에 의해 해외여행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많은 나라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편히 즐겨 찾는 여행지로 관광이 중요한 국가 산업 중 하나로 일찍이 다양한 관련 산업이 발달해 온 바 있다.
센타라 호텔 앤 리조트는 방콕, 파타야, 푸껫, 카오락, 크라비, 사무이 등을 비롯해 태국 전역에 42개의 호텔과 몰디브 2개, 베트남 1개, 인도네시아 1개, 스리랑카 1개의 47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호텔로는 방콕 최대 쇼핑몰인 센트럴 월드 내에 함께 위치한 센타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 앳 센트럴월드(Centara Grand & Bangkok Convention Centre at CentralWorld)를 비롯해 워터파크와 압도적인 시설을 자랑하는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 파타야(Centara Grand Mirage Beach Resort Pattaya) 등이 있다.
이 외에 센타라 그랜드 아일랜드 리조트 앤 스파 몰디브, 센타라 라스 푸시 리조트 앤 스파 몰디브, 샌디 비치 논 느억 리조트 다낭 베트남 바이 센타라 등이 있다.
다른 호텔체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등급의 호텔들을 브랜드명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가장 상위 브랜드의 5성급 럭셔리 호텔인 센타라 그랜드, 합리적인 비용과 시설을 제공하는 4성급인 센타라, 장기투숙 또는 가족을 위한 콘도미니엄 형태의 센타라 레지던스 앤 스위트, 예술과 문화, 품격을 접목시킨 럭셔리 부티크 호텔인 센타라 부티크 컬렉션으로 구분된다.
합리적인 가격을 위한 브랜드도 따로 있다. 중저가 호텔 브랜드로써 실속 있는 시설과 서비스를 추구하는 센타라 바이 센타라,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코시 등의 다양한 등급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철훈 센타라 호텔 앤 리조트 한국사무소 이사는 “센타라 호텔은 전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와 산업도시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태국 문화와 현지의 분위기가 함께 녹아든 호텔을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한국사무소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